연봉 4,500만원이면 떨어졌는데 6/5부터 됩니다 —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D-16 한도 2억

서울주거포털과 하나은행 상품 페이지를 직접 열어 자격 컷과 이자 구조를 손으로 계산해봤습니다. 2026년 6월 5일, 정확히 D-16 시점에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이 연 4,000만원 → 5,000만원으로 풀립니다. 작년에 연봉 4,500만원이라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자격 컷에 걸렸던 분은 6월 5일부터 다시 신청 구간 안으로 들어옵니다.
먼저 짚고 갈 게 하나 있습니다.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연 2% 대출”이 아닙니다. 하나은행 시가 대출금리에서 서울시가 연 2.0%분을 깎아주는 이자보전 구조라, 하나은행 금리가 4%라면 청년 실부담은 2%, 5%면 3%가 됩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2%대 전세대출인 줄 알고 갔다가 창구에서 당황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2026년 변경점, 6월 5일에 뭐가 풀리나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에서 가장 큰 변화는 소득 컷입니다. 한도·이자지원율·은행·나이는 그대로고, 부부합산 소득기준만 4,000만원 → 5,000만원으로 25% 상향됩니다.
| 항목 | 2026.6.4까지 | 2026.6.5부터 |
|---|---|---|
| 소득 기준 (부부합산) | 연 4,000만원 이하 | 연 5,000만원 이하 |
| 대상 나이 | 만 19~39세 무주택 | 만 19~39세 무주택 |
| 대출 한도 | 2억원 (보증금 90% 이내) | 2억원 (보증금 90% 이내) |
| 서울시 이자지원 | 연 2.0% | 연 2.0% |
| 임차보증금 조건 | 3억 이하·월세 70만 이하 | 3억 이하·월세 70만 이하 |
| 대출 취급 | 하나은행 단독 | 하나은행 단독 |

연봉 4,001~5,000만원 구간 청년이 이번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변경의 핵심 수혜층입니다. 외벌이라면 본인 연소득, 맞벌이라면 부부 합산이 컷이라, 부부 중 한 명이 신청한다면 두 사람 합산이 5천만원 안에 들어오는지부터 다시 따져보세요.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자격 4컷, 하나라도 걸리면 자동 탈락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신청 전에 본인 상태를 한 줄씩 대조해보면 됩니다.
- ① 나이: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만 40세 생일 이전 신청 마감.
- ② 거주·세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또는 세대주 예정자). 분양권·입주권 보유 시 무주택 인정 여부는 별도 확인.
- ③ 소득: 부부합산 연소득 4,000만원 이하(~6.4까지) → 5,000만원 이하(6.5부터). 건강보험 소득자료 기준이 일반적입니다.
- ④ 임차 조건: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 월세 70만원 이하. 서울 내 주택·오피스텔 한정.
네 컷 중 하나라도 안 맞으면 서울주거포털 단계에서 추천서가 안 나옵니다. 추천서가 없으면 하나은행 창구에서 상품 자체가 안 열려서, 자격 검증은 은행보다 서울시 쪽이 먼저입니다.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한도·이자, 실제 얼마나 깎이나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2억원. 보증금 1억 8천짜리 전세면 최대 1.62억까지 한도가 잡힙니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구조가 헷갈린다는 분이 많아서 한 번 더 풀어봅니다.
- 하나은행 시가 대출금리 적용 (변동·고정 선택 가능)
- 그 금리에서 서울시가 연 2.0%분 이자지원
- 청년 실부담 = 시가 금리 – 2.0%

2억원을 하나은행 4% 금리로 빌리면 연 이자가 800만원. 여기서 서울시가 2%분(400만원)을 깎아주니 청년 실부담은 연 400만원, 월로 풀면 약 33만원입니다. 보전이 없었다면 매달 67만원이 빠지는 셈이라 차이가 큽니다. 시가 금리가 5%로 오르면 실부담은 3%(연 600만원), 3.5%면 실부담이 1.5%까지 떨어집니다. 시가 금리가 낮을수록 체감 절감 폭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 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최대 2년)에 연장 포함 최대 8년까지. 다만 만 39세 안에 들어와야 하는 나이 컷은 연장 기간 중에도 유지되니, 본인 나이와 계약 갱신 시점을 미리 맞춰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신청 5단계 — 서울주거포털부터, 은행은 마지막
청년 임차보증금 신청은 순서를 거꾸로 가면 시간을 두 번 씁니다. 추천서 없이 하나은행 창구부터 들르면 그 자리에서 헛걸음이 됩니다.
- 서울주거포털 신청 — housing.seoul.go.kr 사업개요에서 모집 차수 공고 확인.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 자격 심사 + 추천서 발급 — 소득·무주택·나이 서류 제출. 결과 통지까지 차수별 일정 따릅니다.
- 하나은행 대출 상담 — 추천서 지참, 임대차계약서 또는 가계약서 준비. 시가 금리·DSR 산출은 이 단계에서 확정.
- 감면 금리로 대출 실행 — 임대차 계약서·확정일자 제출 후 대출이 나갑니다. 이때 적용 금리는 하나은행 시가 대출금리에서 서울시 지원분 2.0%p가 이미 차감된 금리입니다. 사후 환급 구조가 아니라, 대출 첫 달부터 깎인 이자만 청구되는 방식이에요(신혼부부 이자지원과 동일).
- 매월 감면 이자 납부 — 시가 금리가 4%였다면 청년 실부담은 2%, 시가가 5%면 실부담은 3%. 시가 금리 변동에 따라 매월 납부액이 달라지니, 하나은행 앱이나 명세서로 적용 금리를 한 번씩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신청은 연중 상시지만 실무는 차수별 모집으로 굴러갑니다. 최근 회차(2026.5.6~5.19)는 이미 마감됐고, 다음 차수 일정은 서울주거포털 공지를 직접 보고 잡아야 합니다. 본문에 “5월 N일부터” 같은 다음 차수 날짜를 단정해 적지 않은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차수 중간에 조기 마감되는 사례도 있어서, 공고가 뜨면 빨리 움직이는 쪽이 유리합니다.
헷갈리는 지점 — 국토부 버팀목과 별개입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국토부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이랑 둘 중 뭐가 나아요?”입니다. 두 사업은 이름도 운영 주체도 다른 완전 별개 트랙입니다.
-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서울시 단독, 하나은행 단독, 시가 금리에서 2% 차감 방식
-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국토부·HUG 보증, 5대 시중은행 가능, 자체 저금리 상품 (연 1~2%대 시작)
서울 거주에 보증금 3억 이하라면 두 사업이 겹치는 구간이 생기니, 시뮬레이션을 두 번 돌려보고 유리한 쪽을 고르는 흐름이 안전합니다.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은 한도 2억 + 시가 금리 – 2% 구조라 시가 금리가 낮을수록(=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국면) 체감 이득이 크고, 버팀목은 자체 저금리라 시가 금리 변동에 덜 흔들립니다. 신혼이라면 서울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도 별도 트랙으로 굴러가니 같이 비교해보세요.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D-16, 챙길 항목 정리
쓰다 보니 6월 5일을 기점으로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을 다시 계산해야 할 분이 꽤 많겠다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챙길 항목만 추려봅니다.
- 부부합산 소득 4,001~5,000만원이라면 6월 5일 이후 차수 공고 대기
- 만 39세 임박이라면 본인 생일·계약 갱신 시점 미리 계산
- 보증금 3억 이하 + 월세 70만 이하 매물 시세 미리 체크
- 하나은행 시가 대출금리 추세를 신청 직전 확인 (실부담은 시가-2%)
- 국토부 버팀목 대출과 시뮬레이션 두 번 돌려서 유리한 쪽 선택
다음 차수 공고가 뜨면 시점·일정 갱신해서 이 글에 다시 반영하겠습니다. 본인 자격이 애매하다면 서울주거포털과 청년몽땅정보통을 둘 다 들어가서 최근 공고 그대로 한 번 더 대조해보는 쪽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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